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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택배기사의 소심한(?) 복수…‘너도 당해봐라’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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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07 10:30
2012년 12월 7일 10시 30분
입력
2012-12-07 10:00
2012년 12월 7일 10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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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이 힘들었던 한 택배기사의 소심한(?) 복수가 누리꾼들에게 웃음을 안겼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택배기사의 복수’라는 제목의 사진이 올라와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에는 아파트 현관문 앞에 쌓여있는 과일박스가 담겨있다. 택배기사는 일곱 개나 되는 과일박스를 일렬로 쭉 쌓아 현관문을 막아버린 것.
택배기사가 이같이 물건 주인을 곤경에 빠뜨린 이유는 다소 많은 택배량 때문이다. 사진을 올린 게시자는 “집에 사람이 없어 경비실에 두지 말고 집 앞에 놓아달라고 했더니 이렇게 되어 있더라”고 설명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택배기사의 소심한 복수 웃기다”, “그러게 좀 많이 시킨 것 같긴 하다”, “저렇게 해놓는 게 더 힘들겠다”, “너만 힘드냐 이거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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