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통팔달 교통망을 갖춘 초역세권 아파트 마포자이2차 특별분양 中

  • 입력 2012년 11월 29일 17시 39분




GS건설 ‘마포자이2차’ 마감임박

마포구 대흥동 일대는 신촌, 여의도, 시청·광화문, 상암DMC, 용산 등 주요 업무시설과 서강대, 홍익대, 연세대, 이화여대 등 명문대학이 인근에 위치하여 직주근접이 뛰어나 직장인들의 선호도가 높은 지역이다. 요즘 같은 고유가 시대일수록 교통여건에 대한 관심도 매우 높다.

마포자이2차는 단지 앞이 바로 지하철 6호선 대흥역 초역세권인데다가 인근에 5호선, 인천공항철도 공덕역, 2호선 신촌역, 경의선 서강역(1단계 DMC역~공덕역 12월 개통 예정)과 강변북로 및 올림픽대로 등 인접하여 사통팔달 교통망을 갖추고 있다.

정부가 이번 부동산 경기 활성화 정책으로 미분양 주택에 대해 5년간 양도세 전액 감면 혜택을 한시적으로 시행함에 따라 미분양 주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GS건설은 서울 마포구 대흥동 “마포자이2차” 잔여 세대 1~2층에 대하여 특별분양중이다. 계약금 10%, 중도금 무이자 대출(일부세대), 다양한 무상옵션 제공 등 세제 감면 외에 다양한 혜택이 마련되어 있다. 전용 84㎡, 118㎡ 총 558세대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분양가상한제가 적용이 되어 평균 1,920만원으로 인근 신규 분양 아파트보다 저렴하다.

마포자이2차는 쾌적한 주거환경과 안전을 고려한 단지 설계, 남향 위주의 배치, 동간 간섭 최소화로 일조.조망권 우수, 단지 옆 소공원(기부채납) 등 풍부한 녹지를 조성한 도심내 공원형 아파트다.

입주는 2014년 3월 예정이다.

문의 : 02-554-4730

<본 자료는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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