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형 생활주택&오피스텔 ‘더 하이어’ 수익형 부동산으로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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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2년 11월 2일 11시 30분


불황이 계속되면서 부동산 시장도 장기간 침체기가 계속되고 있지만 1억 원 내외로 은행 이자보다 높은 수익률을 얻을 수 있는 수익형 부동산은 여전히 인기를 끌고 있다.

1인 가구의 증가로 도시형 생활주택 및 소형 오피스텔의 수요가 급증했고, 아파트 등 기타 부동산 투자보다는 수익형 부동산을 통해 임대 수익을 올리려는 투자자들이 꾸준히 늘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도시형 생활주택이나 오피스텔의 경우 각종 규제가 없고 세제 혜택까지 누릴 수 있어 저금리 시대 투자처로 더욱 각광을 받고 있다.

특히 동북권 르네상스 프로젝트의 수혜 지역인 중랑구 망우동에 위치한 ‘더 하이어’는 도시형 생활주택과 오피스텔이 결합된 곳으로 투자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더 하이어는 반경 150m 이내에는 이마트, 홈플러스, 코스트코 등 대형 마트가 자리잡고 있고, 쇼핑몰, CGV 등도 가까워 각종 편의 시설을 갖췄다. 여기에 상봉역과 망우역이 인접해 있어 교통 여건도 뛰어나다. 이에 도시형 생활주택이나 소형 오피스텔을 주로 찾는 1인 가구 배후 수요 역시 풍부해 실주거뿐만 아니라 수익형 부동산으로도 적합하다는 것이 관계자의 전언이다.

더 하이어 분양 관계자는 “1억 원 미만의 분양가로 임대시 보증금 1,000만 원에 매월 55만 원에서 60만 원 가량의 수익을 예상할 수 있다”며 “계약금 10%, 중도금 무이자 융자가 가능하고 자금 부담이 적어 실투자금 2,900만 원으로 10% 이상의 수익을 올리는 것도 기대해볼 만하다”고 전했다.

지하 1층, 지상 15층 규모의 ‘더 하이어’ 분양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전화(02-2208-3300)를 통해 문의할 수 있다.

<본 자료는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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