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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삼성전자, 美서 셋톱박스 없는 IPTV 서비스
동아일보
입력
2012-08-08 03:00
2012년 8월 8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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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가입자 1억2000만 명을 보유한 미국 방송통신사업자 버라이즌과 제휴해 셋톱박스 없이 스마트TV로 인터넷TV(IPTV)를 시청할 수 있는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7일 밝혔다.
삼성전자의 스마트TV와 버라이즌 인터넷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은 ‘버라이즌 파이오스 앱’을 설치하면 CNN, MTV, HBO 등 26개의 케이블 채널과 1만6000개의 주문형비디오(VOD)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삼성전자는 2013년까지 사용 가능한 채널을 130개로 확대하고 9월 말까지 VOD 콘텐츠도 3만 개 이상으로 늘릴 계획이다.
박창규 기자 kyu@donga.com
#삼성
#버라이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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