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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생긴 외모-명문가 출신과 실제 결혼해 살아보니…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2-08-02 23:29
2012년 8월 2일 23시 29분
입력
2012-08-02 15:03
2012년 8월 2일 15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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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생긴 외모와 명문가 출신이라는 점이 실제로 살아보면 오히려 부담만 큰 것으로 나타나 눈길을 끌고 있다.
재혼전문 사이트 온리유가 결혼정보회사 비에나래와 공동으로 최근 돌싱 남녀 528명(남녀 각 264명)을 대상으로 '전 배우자의 각종 조건 중 결혼 전에는 장점으로 생각했으나 실제 살아보니 단점으로 바뀐 사항'에 대해 설문조사 이 같이 응답했다고 2일 밝혔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남성은 응답자의 35.2%가 '(명문가라는) 출신배경'을, 여성은 27.3%가 '(잘 생긴) 외모'를 꼽았다.
이어 남성은 '박학다식'(19.7%), '미모'(17.8%), '인간관계'(15.5%) 등의 순으로 응답했다. 여성은 외모에 이어 '(호탕한) 남성적 기질'(24.2%), '출신배경'(18.2%). '인간관계'(11.4%) 등을 꼽았다.
이와 함께 '전 배우자에 대해 결혼 전에 생각했던 것과 결혼 후 알게 된 실상 사이에 차이가 가장 컸던 사항'으로는 남녀 모두 '가족사항'(남 28.8%, 여 37.1%)과 '책임감'(남 24.6%, 여 23.5%)을 나란히 꼽았다.
그 외 남성은 '배려심'(17.8%), '자기관리'(11.0%)를 들었다. 여성은 '자기관리'(13.6%)를 '배려심'(10.2%)보다 높게 지적했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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