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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대졸신입 구직 바늘구멍…평균 입사 경쟁률 65대 1”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2-08-02 10:15
2012년 8월 2일 10시 15분
입력
2012-08-02 09:23
2012년 8월 2일 09시 2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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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보다 크게 높아져
취업포털 인크루트는 국내 상장사 269개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올해 상반기 대졸 신입사원 입사 경쟁률이 평균 65대 1로 집계됐다고 2일 밝혔다.
이 업체들의 모집인원은 모두 8022명이었는데 지원자는 52만905명으로 조사됐다.
작년 조사당시 경쟁률이 55대 1이었던 점을 고려하면 올해 구직경쟁이 더 치열해진 것이다.
기업 규모별로는 대기업 71대 1, 중견기업 58대 1, 중소기업 40대 1 등으로 조사됐다.
업종별로는 물류운수(262대 1)가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고, 제약(209대 1),식음료(189대 1), 유통무역(95대 1), 자동차(86대 1), 석유화학(73대 1) 등이 뒤를 이었다.
인크루트 이광석 대표는 "경기 침체가 이어지면서 기업들이 신입 사원보다는 경력 사원을 선호하는 추세"라며 "따라서 대졸 구직자들이 일자리를 구하기가 더 어려워졌다"고 설명했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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