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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홈스테드커피, 커피 와플 머핀 테이크아웃 전문점 ‘코와핀’ 론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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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01 17:53
2012년 8월 1일 17시 53분
입력
2012-08-01 17:53
2012년 8월 1일 17시 5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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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다이닝 카페를 지향하는 순수 국내 커피 브랜드 홈스테드커피(대표 오창석)가 세컨드 브랜드 코와핀을 론칭한다.
코와핀은 커피(coffee)와 와플(waffle), 머핀(muffin)의 합성어로 합리적인 가격의 프리미엄 커피와 더불어 수제 머핀, 즉석에서 만들어 제공하는 와플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테이크 아웃 전문점이다.
무분별한 고급 커피전문점의 확산으로 정체된 커피 시장을 탈피하고 새로운 커피 시장을 개척하기 위해 지하철 상권으로 첫발을 내딛는 코와핀은 커피뿐만 아니라 다양한 음료 메뉴를 개발하는 등 다양함과 맛으로 승부할 예정이다.
요거트스무디 3종, 생레몬에이드, 과일주스 등 메뉴 라인업을 강화했으며 함께 즐길 수 있는 20종 이상의 머핀과 즉석 와플을 제공한다. 덕분에 지하철 이용객들이 바쁜 아침을 든든하게 시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코와핀은 배우 박하선을 전속 모델로 발탁해 친근하고 유쾌한 이미지를 어필할 계획이다. 관계자는 “MBC 시트콤 ‘하이킥3 짧은 다리의 역습’ 등에서 보여준 박하선 씨의 친숙하고 쾌활한 이미지와 코와핀의 이미지가 잘 어울릴 것이라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이어 "현재 전국 60여 매장을 운영하고 있는 홈스테드커피의 경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당사가 보유하고 있는 특별 레시피를 총동원하여 바쁘게 오가는 지하철 이용객들에게 커피, 와플, 머핀이 주는 세 가지 즐거움을 현장에서 즉석으로 제공하겠다”고 덧붙였다.
코와핀은 7월 31일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 1호점을 오픈했고, 강남역점, 쌍문역점을 포함하여 8월까지 총 30곳을 운영하는 등 점차 매장을 늘려갈 계획이다.
<본 자료는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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