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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하고 싶다면 제발…’ 면접 때 가장 최악의 버릇은?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2-06-14 13:56
2012년 6월 14일 13시 56분
입력
2012-06-14 11:23
2012년 6월 14일 11시 2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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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담당자들은 구직자들이 면접에서 보이는 무의식적인 버릇 중 말끝을 흐리는 점을 가장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이데일리가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취업정보 전문업체인 '사람인'이 기업 인사담당자 268명을 대상으로 '면접에서 지원자의 무의식적인 버릇이 평가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칩니까?'에 대한 설문조사를 시행한 결과, 86.6%가 '그렇다'라고 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기업(93.3%)이 중소기업(86.6%)보다 이러한 버릇들에 더 인색한 것으로 조사됐다.
면접에서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지원자의 버릇으로는 '말끝 흐리기'26.7%)', '시선회피'(25.9%), '다리 떨기'(13.4%), '한숨쉬기'(9.5%), '불필요한 추임새'7.8%)`,'다리 꼬기'6.5%) 등의 순이었다.
지원자의 버릇이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이유로는 '자신감이 없어 보여서'(56%·복수응답)가 1위에 올랐다.
2위 '집중력, 주의력이 부족해 보여서'(47.8%), 3위 '심리적으로 불안정해 보여서'(38.8%)로 나타났다.
디지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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