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자본 고수익 창업 아이템, 기술력이 좌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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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2년 6월 13일 09시 51분


실내환경사업 ‘반딧불이’ 시장성 밝아

소자본, 1인 창업은 창업시장에서 지지않는 키워드다. 투자비용이 적으면 실패를 하더라도 리스크가 적고, 인건비 등 고정비용이 발생되지 않아,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기 때문이다. 소자본, 1인창업에 기술력을 접목시킨 아이템인 ‘반딧불이’(ezco.co.kr)는 새집증후군, 아토피 환경치유, 실내악취제거 등을 서비스 상품으로 보유한, 기술집약적 선진국형 신개념 창업 아이템이다.

반딧불이는 기술형 창업 아이템으로 이익이 90%를 초과하는 고마진사업을 올릴 수 있는 게 특징이다. 위험부담이 적다는 장점도 함께 가지고 있다. 창업투자 비용은 최소화하고 본사가 영업 및 공급관리에 관한 충분한 노하우를 전수해 줌으로서 수익률을 극대화 시키고 있다. 창업비용은 5,000만원 안팎이다.

환경에 대한 소비자의 인식이 확대되고, 소자본 창업이 가능해, 젊은 창업자들의 관심이 높은 분야다. 실내환경 전문가라는 타이틀을 갖고 시공 장비를 차량에 싣고 다니며 창업자가 직접 발로 뛰면서 시공해야 하기 때문에 인건비나 점포비 등 고정비용이 들지 않아 수익률이 90%에 달한다.

수익률이 높아 창업시 투자한 자금을 회수하는데 걸리는 시간도 짧다. 안정곡선으로 접어드는 시간이 단축되는 만큼 창업자의 만족도와 창업 성공률이 더 높아진다. 젊은 창업자들이 선호하는 이유다.

투자 대비 수익이 높고 노동 강도가 낮아 사업 초기 홍보전략을 잘 세우고 고객을 관리하면 높은 수입을 올릴 수 있다. 전용장비와 원료를 이용한 서비스 효과가 눈에 띄다보니 고객의 입소문 마케팅도 가능하고 품질보증제를 적용할 정도로 기술력이 탄탄하다.

반딧불이는 천연원료와 오존 및 공기세정 장비를 이용한 다단계 복합공정 시스템으로 첨단 전용장비를 이용해 눈에 보이지 않는 미세먼지까지 제거한다. 실내 공기 중, 유해 미립자는 몇 십 만분의 1 크기로 전용장비 없이 해결이 불가능하며 반딧불이가 사용하는 오존발생기는 시간당 2.65g의 오존을 생성해 공기 중의 각종 유해 화학 물질과 다양한 환경호르몬 바이러스, 세균, 진드기, 곰팡이 등을 없애준다.

<본 자료는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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