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ey&Life]신한금융투자 적정 수익률 달성시 안전자산으로 자동전환 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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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2년 6월 7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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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는 15일까지 ‘신한 상장지수펀드(ETF) 분할 매수형 Wrap’ 5차 모집에 나선다. 이 상품은 코스피가 전일 종가 대비 하락할 때 TIGER 200 ETF를 투자원금의 10% 비율로 분할 매수하는 상품이다. 적정 수익률을 달성하게 되면 ETF를 팔고 안전자산인 환매조건부채권(RP)로 자동 전환되고 향후 추가로 떨어지면 다시 ETF를 투자하는 방식이다. 분할매수로 인해 평균매입단가가 낮아지며 변동성도 낮아 안정적인 수익이 가능한 점이 특징이다. 분기별 0.4%(연 1.6%)의 Wrap 수수료가 부과되며 중도해지 수수료는 없다. 최소가입금액은 2000만 원이다. 신한금융투자 또는 신한은행 영업점에서 가입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고객상담센터(1600-0119)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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