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사, 보육교사, 전문학사 동시취득 마지막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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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2년 4월 23일 11시 40분


2012년 1학기 마지막 학기 5월초 개강

보육교사와 사회복지사 자격증은 취업난과 경제난이 겹친 요즘 취업을 보장해주는 든든한 자격증으로 떠오르고 있다. 보육교사의 경우 2급 자격증을 취득한 후 2년 간 현장근무 경력을 쌓으면 보육정원 20인 미만의 가정 보육시설을 운영할 수 있으며, 사회복지사 자격증의 경우 2급 자격증을 취득하고 나면 사회복지관, 지역아동센터, 청소년지원센터 등에서 근무할 수 있어 평생직업을 찾고 있는 이들에게 적격이다.

보육교사 자격증은 2014년 변경되는 영유아보육법 시행령에 따라서 뜨거운 이슈로 자리잡고 있는데 2014년부터 보육교사 자격증 취득을 위한 이수과목이 12과목에서 17과목으로 늘어나기 때문이다. 만약 사회복지사 자격증과 보육교사 자격증 및 전문학사 학위를 동시에 취득하려 한다면 미래원격평생교육원(원장 금형섭, www.tltb.co.kr )과 같은 원격평생교육기관에서 이번 5월 초까지 개강하는 학습과정을 시작해야 12과목을 이수할 수 있다.

미래원격평생교육원의 2012년 1학기 마지막 개강일은 오는 5월 1일(화)로 고등학교 졸업자는 2년 내에 전문학사취득과 동시에 사회복지사 및 보육교사 2급 두 가지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이기도 하다.

미래원격평생교육원에서는 학습자를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는데 학점 당 5만원의 강의를 2만 5천원에 수강할 수 있는 50% 할인 반값 등록금 이벤트를 통해 경제적 문제 때문에 꿈을 포기해야 했던 학습자를 지원한다.

또한, 주변 지인의 소개를 받아 미래원격평생교육원에 가입하는 신규 회원이 추천인란에 친구의 아이디를 등록하고 6과목 이상을 수강하면 추천인으로 등록된 회원에게 문화상품권을 발송하는 이벤트 역시 진행하고 있다.

이 외에도 미래원격평생교육원에서는 사회복지사 2급 혹은 보육교사 2급 자격증을 취득한 학습자가 타전공전문학사를 취득함과 동시에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도록 수강 과목에 따라 반값 등록금을 적용하여 한 개의 자격증을 추가로 취득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미래원격평생교육원 금형섭 원장은 “아직까지는 사회복지사 및 보육교사 자격증과 전문학사 학위를 동시에 취득하기에 2년의 시간이면 충분하지만 이번 5월 2012년 마지막 개강일이 지난 후 학습과정을 시작하면 12과목이 아닌 17과목을 이수해야 한다”며, “사회복지사, 보육교사 자격증 취득을 계획하고 있는 분이라면 바로 학습과정을 시작하는 것이 좋으며, 이번 5월 개강반에서 수업을 시작할 경우 최단기간 사회복지사 또는 보육교사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다”고 전했다.

<본 자료는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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