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침체기 최고 틈새상품으로 꼽히는 오피스텔의 청약 열기가 연일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신세계건설은 서울 2.7호선 더블환승역세권에 위치한 “로제리움” 오피스텔을 분양 한다.
신세계건설 “로제리움”은 지하2층~지상20층 규모로 전용면적 20㎡이하 소형으로 372(실)의 오피스텔, 도시형으로 이뤄져 있다. “로제리움” 오피스텔이 위치한 지역은 국내 대표적인 벤처기업단지 약 25%가 집중된 구로, 가산 디지털 서울산업단지 약 1만여 개의 기업과 14만여 명의 근로자가 상주하는 곳이며 2.7호선 더블역세권 도보5분 거리와 강남이나 서울시청 등 서울 도심뿐 아니라 인천, 부천, 수원, 안산 등 수도권으로 이동하기 편하고 서부간선도로, 올림픽대로, 남부순환도로 등이 가까워 직장인 출.퇴근지 1순위 지역이다.
또한 신세계, 롯데백화점, 이마트, 디큐브시티, 테크노마트, 구로구청, 고대구로병원, 등 풍부한 편의 시설이 인접해 있어 편리한 생활이 가능하다. 향후 이지역은 G밸리 2020 프로젝트 등 각종 개발호재로 인해 근로자는 약 25만 명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어 “오피스텔” 공급부족 문제는 더욱 심화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