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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직장인이 회사 출근 ‘신바람’ 날 때는?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2-04-06 17:23
2012년 4월 6일 17시 23분
입력
2012-04-06 14:57
2012년 4월 6일 14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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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DB
취업포털 '잡코리아'가 직장인 326명을 대상으로 '회사에 출근하는 것이 신바람 날 때는 언제인가'라는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39.3%가 '자신의 업무 성과를 인정받았을 때'라고 답했다고 파이낸셜뉴스가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다음으로 '기대하지 않았던 보너스를 받았을 때'가 31.0%, '마음 맞는 동료들과 동호회 등 모임이 있을 때'가 14.1%로 3위를 차지했다.
이 외에도 '시어머니 같은 직장 상사가 출장 갔을 때'(6.4%), '사내에 찜해 놓은 이성이 있을 때'(5.5%) 회사 가는 것이 신바람 난다는 의견도 있었다.
반면 회사 가기가 가장 싫어질 때는 '반복되는 회사 생활이 권태롭게 느껴질 때'란 응답이 28.2%로 가장 많았으며, '상사나 동료와의 트러블이 있을 때'가 24.2%, '나의 능력에 한계를 느낄 때' 회사 가는 것이 두렵다라는 직장인도 19.6%나 됐다.
이 밖에 '적은 월급이 서글퍼질 때'(9.8%), '아침에 일어나기 싫을 때'(6.7%), '바빠서 개인 시간이 없을 때'(5.5%)회사 가는 것이 싫다는 직장인들도 있었다.
한편 직장인들이 직장에서 쌓인 스트레스를 푸는 방법으로는 예전의 술자리에서 최근에는 취미생활을 즐기면서 푸는 직장인들이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
'레저(등산, 낚시 등) 활동이나 취미 생활을 통해 스트레스를 푼다'는 직장인이 42.6%로 가장 많았으며, 다음으로 '술'을 통해 스트레스를 푼다는 직장인이 27.9%였다.
이 외에 독서를 한다'(11.3%), '배우자나 가족과 대화를 한다'(10.4%) 등의 의견도 있었다.
디지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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