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o 사업 및 유통 전문기업 ㈜이큐스앤자루(대표 이남욱)는 지난 3월 30일 한국교총 회원 20 만 명에게 복지카드를 지원하는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큐스앤자루 관계자는 “한국 교육의 미래를 이끌어가는 한국교총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고자 복지카드를 후원하게 됐다”며, “이 복지카드는 아산의 종합쇼핑몰 퍼스트빌리지에서 사용할 수 있다”고 전했다.
㈜이큐스앤자루의 이남욱 대표는 이 같은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달 30일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대표 안양옥)가 주최하는 제1회 전국교육자대표회의에서 공로패를 받기도 했다.
한편 충청권의 랜드마크로 불리는 아산 퍼스트빌리지는 200여 개의 브랜드를 한 곳에서 만날 수 있는 신개념 테마형 쇼핑공간으로, 남성/여성관, 아동관, 캐쥬얼관, 골프관은 물론 차별화된 스포츠&아웃도어 매장들도 마련돼 있다. 올 하반기에는 프랑스의 남부마을을 재현한 프랑스빌리지를 오픈해 다양하고 이국적인 문화 체험공간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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