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 소믈리에를 위하여

  • 동아일보

13일 서울 중구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제11회 한국 소믈리에 대회’ 1차 예선에서 한 여성 참가자가 와인을 음미하고 있다. 프랑스 농식품수산부가 주최한 이번 예선에는 250명이 참가했다.

신원건 기자 laputa@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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