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 소믈리에를 위하여

  • Array
  • 입력 2012년 3월 14일 03시 00분


코멘트
13일 서울 중구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제11회 한국 소믈리에 대회’ 1차 예선에서 한 여성 참가자가 와인을 음미하고 있다. 프랑스 농식품수산부가 주최한 이번 예선에는 250명이 참가했다.

신원건 기자 laputa@donga.com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 추천해요

댓글 0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