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파일]총 상금 8000만 원 모바일 투자대회

  • 동아일보

대신증권이 총 시상금 8000만 원 규모의 모바일 실전투자대회를 개최한다. 대신증권은 7일 모바일 거래에 관심이 있는 개인투자자들을 대상으로 ‘2012 대신증권 모바일 실전투자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주식과 상장지수펀드(ETF) 투자에 관심 있는 개인투자자들을 대상으로 예탁자산 규모에 따라 ‘프로 리그’(5000만 원 이상), ‘세미프로 리그’(1000만 원 이상∼5000만 원 미만), ‘주니어 리그’(100만 원 이상∼1000만 원 미만)의 3개 부문으로 나눠 진행된다. 또 3개 리그 참가자들은 자동으로 ‘포인트 리그’에 참여하게 돼 통합경쟁을 벌인다. 프로리그 1위 수상자는 2000만 원, 세미프로 리그 1위 수상자는 1000만 원, 주니어 리그 1위 수상자는 500만 원, 포인트 리그 1위 수상자는 1000만 원의 상금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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