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행복더함 사회공헌대상/의료·보건공헌]그래미

화상치료제 의료취약국에 무상 지원

천연식물성 원료로 화상, 암, 아토피, 고지혈증 치료제 등을 개발해온 주식회사 그래미는 숙취해소용 천연차 여명808로 알려져 있다.

그래미는 전국 중고교와 대학은 물론이고 모범경찰관 및 의용소방대원 자녀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서울의 한 중학교에는 전자도서관을 기증했으며 대한민국 청소년 발명 경진대회를 지속적으로 후원하고 있다.

화상치료제인 ‘덴데’ 크림을 가나, 가봉, 미얀마, 라오스, 코스타리카, 엘살바도르, 과테말라, 온두라스, 도미니카공화국, 레바논, 아프가니스탄 등 각국에 150만 달러어치씩 무상 지원하였다.

남종현 회장

중증지체 장애인과 무의탁 노인, 불우이웃을 위해 매년 후원금을 지급하고 있으며 매년 홀몸노인 1000가구에 백미를 지원하고 있다. 강원 철원에 있는 연수원은 사회복지관, 지역 노인들을 초청해 건강 강의를 실시하고 약사 연수와 대학 강의를 위해 무료 개방한다.

남종현 회장은 미국 피츠버그국제발명전 수상, 일본천재회의 최고 인류공헌상, 러시아 아르키메데스발명전 대상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