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기업 66.1%, 구직자 어학성적 제한 없다”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2-02-24 13:52
2012년 2월 24일 13시 52분
입력
2012-02-24 11:10
2012년 2월 24일 11시 1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취업포털 잡코리아는 국내 기업 401개사를 대상으로 설문한 결과 66.1%가 '신입직원 모집에서 토익이나 토플 등 어학성적에 따른 자격제한을 두지 않는다'는 응답을 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조사보다 4.2%포인트 증가한 수치다.
특히 외국계 기업은 어학성적 제한을 두는 비율이 20.3%에 그쳤으며, 대기업은 36.0%, 공기업은 44.0%로 집계됐다.
잡코리아는 입사 시험에서 어학성적의 비중이 점차 낮아지면서 영어면접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설문 참여기업의 51.3%는 올해 채용에서 영어면접을 치를 계획이 있다고 밝혔다.
30.9%는 직무에 상관없이 전체 지원자를 대상으로 영어면접을 시행한다고 답했으며, 20.4%는 직무에 따라 부분 시행할 것이라고 전했다.
디지털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폭설로 차량 고립되자…가방까지 던지고 도운 중학생들
킥보드 타고 횡단보도 건너던 초등생, 우회전 학원버스에 치여 사망
지하철역서 소매치기 잡은 주짓수 선수, 이번엔 성추행범 잡아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