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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팔렸길래?… 폭스바겐 골프 유럽 판매 1위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2-01-31 16:54
2012년 1월 31일 16시 54분
입력
2012-01-31 16:45
2012년 1월 31일 16시 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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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유럽에서 가장 많이 팔린 자동차에 폭스바겐 ‘골프’가 등극했다. 한 해 동안 모두 48만4547대가 팔렸다.
판매량 순위는 자동차 전문 리서치 제이토 다이내믹스(JATO Dynamics)에서 집계한 것으로 골프는 2000년 이후 7차례 최고 판매 모델에 올랐으며 6세대가 출시된 2008년부터는 4년 연속 유럽시장 1위에 올랐다.
골프의 인기는 국내에서도 이어지고 있다. 폭스바겐코리아는 지난해 골프 라인업만으로 총 5364대를 팔아 국내 수입 소형차 가운데 판매 1위에 올랐다.
대표 모델인 골프 2.0 TDI는 총 2271대가 팔려 수입차 베스트셀러 5위에 올랐으며, 1475대가 팔린 1.6 TDI 블루모션 모델과 함께 열풍을 주도했다.
폭스바겐코리아 박동훈 사장은 “골프는 1974년 처음 출시된 이후 총 2600만대가 넘게 팔린 세계적인 베스트셀러로 해치백의 표준이라고 할 수 있다”며 “올해에도 골프의 열풍이 지속되면서 수입차 시장 확대를 주도해 나갈 것“이라고 기대했다.
김훈기 동아닷컴 기자 hoon149@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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