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직장인 5명중 1명 “새해결심 3일만에 포기”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2-01-26 09:40
2012년 1월 26일 09시 40분
입력
2012-01-26 09:18
2012년 1월 26일 09시 1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직장인 다섯 명 중 한 명은 건강관리나 자기계발 등 새해목표 실천 노력을 3일 만에 포기한다는 설문 결과가 나왔다.
26일 취업포털 커리어가 직장인 421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전체의 20.6%가 '새해 결심을 지금은 전혀 실천하지 못하고 있다'고 답했다.
이들의 실천노력 지속 기간은 평균 3.3일로 집계됐다.
노력을 포기하게 된 이유(복수응답)로는 '게으름·나태함'(54.5%)을 첫 번째로 꼽았으며 '시간 부족'(39.0%), '목표의식 부재'(32.5%), '경제적 어려움'(22.1%) 등의 응답이 이어졌다.
연초에 결심한 내용으로는 '규칙적 운동·건강관리'가 56.4%로 1위를 차지했다.
이어 '외국어공부 등 자기계발'(51.6%), '재테크'(33.7%), '다이어트'(29.1%),'이직 준비'(26.7%) 등의 답변이 나왔다.
디지털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공수처, 사상 첫 현직 대법원장 입건…“조희대 고발 다수 접수”
‘방송 하차’ 조세호 직접 사과 “인간관계 신중치 못해…깊이 반성”
김어준 “조진웅, 文정부 활동 탓 작업 당해…장발장 성공 가능한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