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만㎡의 숲속과 계곡이 흐르고, 남한강이 보이는 전원주택단지로 800㎡~2000㎡까지 다양하다. 즉시 소유권이전 가능하며 단지내 도로포장공사, 전기, 하수, 우수관공사 등 최상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 중앙선 전철 양평역까지 자동차로 7분거리이고, 2012년 양평 여주간 고속도로 개통(중부 내륙 고속도로와 연결)으로 IC에서 5분거리이다.
◇ 양평6번국도 1분-토지8667㎡ 건물82㎡ 8억5천. 청정계곡 접, 도시지역 편입된 투자용 전원주택지, 종교시설, 요양원 모두 가능한 최적의 다용도 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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