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에서 즐기고, 한방제품으로 탈모 예방하고”

자신감은 머리숱에서 나온다?
모리턴 제품 사용을 통한 양모 효과... 눈으로 직접 확인하니 놀랍고 신기

부산광역시 강서구에는 명소가 하나 있다. 갈매기 부리를 닮았다 해서 ‘갈미조개’라고도 불리는 담백하고 맛있는 조개와 한국인의 대표 음식 삼겹살의 환상궁합을 만들어낸 ‘복이 있는 횟집(대표: 이공이)’이 바로 그 곳. 바다와 강이 만나는 명지 선착장에 있는 복이 있는 횟집을 직접 찾아가 봤다.

인터뷰를 시작하기 전 미리 차려주신 상에는 먹음직함 조갯살과 삼겹살이 놓여 있고 움푹 패인 불판에 조갯살과 삼겹살과 올려진다. 지글지글 끓기 시작할 때 인터뷰는 시작됐다.

-사장님은 머리숱이 굉장히 많으시네요. 그래서 자신감도 굉장하시다고 들었어요.

여자의 자신감은 헤어스타일에서 나오거든요. 자신이 있죠.

-요즘은 남자들뿐만 아니라 여자들도 탈모로 고민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렇게까지 자신감을 가지시는 데는 뭔가 이유가 있을 것 같아요.

네, 항상 풍성한 머리숱을 유지할 수 있는 비결이 있긴 한데, 제가 직접 눈으로 확인했으니까 더믿음이 가고 자신감도 생겼습니다.

-눈으로 확인하셨다는 게 무슨 얘기인가요?

같이 일하던 형부를 포함해 무려 5명이 같이 탈모 예방에 좋다는 샴푸를 썼는데, 정말 한 명도 빠짐 없이 다 효과를 봤거든요. 신기하게도 조금씩 검은 머리락이 나더라고요.

-형부를 비롯해서 그분들에 대한 정보를 조금 주신다면요?

3명은 제 친한 친구들이고 1명은 우리 형부, 그리고 형부 친구까지 해서 모두 5명이 좋다고 해서 다 함께 모리턴(www.ks1004.kr) 샴푸를 사서 썼어요.

*인터뷰에 열심히 응하는 와중에도 이공이 사장은 두툼한 김에 잘게 썬 김치, 삼겹살, 조갯살 등을 함께 권한다. 과연 이는 지금껏 한 번도 맛보지 못했던 별미다. 쫄깃하면서도 새콤달콤, 고소한 맛이 한 번에 느껴진다. 이공이 사장 말대로 가장 인기 있을 법한 메뉴다.

-모리턴은 어떻게 알게 되었는지요?

3년 전부터 가게에 오는 단골손님이 있었어요. 평소에도 점잖고 듬직한 분인데 하루는 형부를 보고 아직 상품화 되지는 않았지만 사용해 보면 괜찮을 거라면서 스프레이 2병을 주고 가셨어요. 워낙 단골이라 형부도 믿고 거부감 없이 그걸 쓰기 시작했는데, 한 2주쯤 지났나? 머리카락이 확실히 전에 비해 덜 빠지고 힘이 느껴진다고 좋아하더라고요. 그 후로도 계속 썼더니 듬성듬성하던 머리카락이 많이 좋아져셔 주변 사람들한테 자랑을 하고 다니기 시작했죠. 그랬더니 사람들이 자기도 써 보자고 졸라서 단골손님에게 제품을 더 얻어 친한 친구에게도 나누어주고 형부도 계속 쓰시고 그랬죠.

-남자랑 여자랑 탈모형태가 조금씩 달라서 효과도 조금씩 다를 텐데, 어떻던가요?

형부 경우는 제품을 전해준 단골손님의 말로는 남성이면서 여성형 탈모의 유형을 보인다고 했고 형부 친구는 이마에서부터 빠지는 유형인데 두 분 다 제품을 사용하면 효과를 빠르게 볼 수 있는 유형이라고 했다더라고요. 그런데 정말 효과가 빨랐어요.

그리고 일반적으로 남자보다는 여자들이 더 빠르게 효과를 볼 수 있다고 했는데 제 여자친구들이 확실히 그 두 분 남자분들보다 효과가 눈에 보이긴 했어요.

-남녀 가리지 않고 효과를 빨리 보셨다고 해서 놀랍기도 하고 조금 믿기 힘들기도 한데, 효과가 더디게 나는 경우에 대해서도 혹시 설명을 들으신 게 있나요?

네, 얘기를 하긴 했는데 좀 복잡해서 정확히 기억은 안 나고 (웃음), 두피 두께와 연관이 있다고 했던 것 같아요.

-혹시 그 외 다른 이야기는 없었는지?

원래 말이 많지 않고 점잖은 분이라 사실 처음에는 이런 저런 설명 하지 않고 그냥 써 보면 좋을 거라는 말만 했는데, 좋기는 정말 좋더라고요. (웃음)

탈모 예방 및 양모, 증모 효과가 있다고 선전하는 헤어제품이 참 많다. 하지만 남녀 5명이 모두 양모에 효과를 봤다고 하니 이건 신뢰가 간다.

인터뷰를 끝내고 인터뷰 도중 내내 감질 나게 했던 별미를 마저 먹고, 배가 이미 부른데도 볶음밥까지 얻어먹은 후 창문을 통해 우리나라 최고의 철새 도래지인 을숙도를 바라본다.

인터뷰제공 : 보도진

<본 자료는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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