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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한국인삼공사, ‘農·社 동반성장 프로젝트’시행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1-12-29 12:09
2011년 12월 29일 12시 09분
입력
2011-12-29 12:07
2011년 12월 29일 12시 0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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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삼공사는 내년 인삼구매의 추정가격을 1년 전부터 사전에 예시하는 한편 홍삼 생산율에 따라 추가 수매금액을 집행하여 농가와 혜택을 공유하는 ‘농사(農社) 동반성장 프로젝트’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농사 동반성장 프로젝트’는 농가가 가격에 대한 걱정 없이 인삼을 재배할 수 있도록 차년도 추정가격을 미리 결정하는 ‘인삼가격 사전 예시제’와 홍삼 생산율에 따라 농가에 추가 수매금액을 집행하는 ‘성과 공유제’로 이뤄져 있다.
한국인삼공사는 내년도 구매대금을 생산비 수준 인상분만큼 인상하는 ‘인삼가격 사전 예시제’를 올해 첫 도입했다.
금년 인삼구매가를 7% 인상한 것에 이어 내년도 인상분을 사전에 공지하여 농민들 입장에서는 가격에 구애받지 않고 농사를 지을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성과 공유제’는 한국인삼공사와 계약을 맺고 있는 재배농가에 인삼수매 종료 후, 인삼의 품질에 따라 추가 수매금액을 제공하는 제도로 2004년부터 올해까지 총 300억 넘게 농가에 제공되었다.
올해는 총 42억원이 집행되며 수삼구매에 참여한 1600농가가 약 260만원씩 추가로 받게 된다.
스포츠동아 양형모 기자 ranbi@donga.com 트위터 @ranbi3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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