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속 여 주인공 의류, ‘10만원’이면 충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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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1년 12월 26일 13시 25분


드라마의 여주인공은 극중에서 매일매일 다른 옷을 입고 출근 하고, 집에서도 예쁜 트레이닝 복을 종류별로 갖춰 입고 등장하곤 한다. '이건 방송이니까 가능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우리 회사 김대리가 드라마 주인공처럼 항상 새로운 스타일로 미모를 뽐내고 있다면 이야기는 달라진다.

아마도 여자라면 김대리를 시기 질투하며 된장녀라는 딱지를 붙이기 바쁠 것이다. 그러나 이제 김대리를 시기 질투할 필요가 없다. 한국형 패스트패션 브랜드 ‘the gam(더감)’을 방문하면 코트, 니트, 스커트 풀코디를 10만원대에 만나 볼 수 있어 누구나 드라마 주인공처럼 패션 스타일을 뽐내는 것이 가능하다.

누구나 트렌드에 맞는 패션 센스를 뽐내고 싶지만 경제적인 면에서 부담되는 건 사실이다. 특히 겨울 코트나 니트 등은 한 벌에 몇 십만원이 기본이다 보니 더욱 부담이 될 수 밖에 없다. 뻔한 주머니 사정으로 몇 개 안된 아이템을 돌려 입는데 질렸다면 이제 ‘the gam(더감)’을 주목해 보자.

이미 5년 전부터 명동에서 꾸준히 사랑 받고 있는 한국형 패스트패션 브랜드 ‘the gam(더감)’은 매일매일 신상품이 출시되며, 주간 신제품이 적게는 120가지, 많게는 160가지에 이른다. 이처럼 발 빠르고 풍부한 아이템 공급으로 유행에 민감한 10대부터 합리적인 구매와 유니크한 스타일을 스타일을 추구하는 20, 30대까지 다양한 구매층의 사랑을 받고 있다.

패션 트렌드에 민감한 패션리더 사이에서는 이미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유명세를 타고 있는 ‘the gam(더감)’은 현재 명동, 강남, 종로를 비롯해 전국 100여 개 매장에서 만나 볼 수 있다.

한편, ‘the gam(더감)’은 수년간 축적해 온 의류 생산, 유통 및 판매 노하우를 바탕으로 전국 100개 매장에 매장관리시스템, 담당MD를 배정해 직영점처럼 관리하는 시스템으로 고객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매장개설 문의도 꾸준히 들어오고 있다는 점도 고무적이다. 또한 한류붐을 타고 아시아, 유럽 등지에서의 총판 계약도 활발하게 논의 중이다.

아직도 연말 모임에 매일 입고 출근하던 그 코트를 입고 가는 당신, ‘the gam(더감)’과 함께 합리적인 가격으로 드라마 속 주인공으로 거듭나 보자.

<본 자료는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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