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하게 튼튼해졌다! “스마트 튼튼영어”

책상에서 잠시도 영어공부를 하지 못하는 아이, 옆에 붙어있질 않으면 도통 영어를 하지 않는 아이. 이런 아이를 둔 엄마들은 불안하고 초조하기만 하다. 하지만 무작정 아이에게 영어를 강요하는 것도 금물이다. 스트레스로 인해 영어에 더 거부감을 가질 수 있기 때문이다.

영어교육 전문기업 튼튼영어(대표 오인숙)는 이런 부모님들의 고민을 해소하기 위해 "스마트 튼튼영어"로의 변화를 도모, "스마트 튼튼 360 시스템"으로 기존에 없던 새로운 영어교육을 시작한다.

"스마트 튼튼 360 시스템"이란 무엇일까? 기존 튼튼영어의 오프라인 위주 프로그램에 스마트 기기와 다양한 컨텐츠를 개발, 도입해 언제 어디서나 다양한 방법으로 튼튼영어를 접할 수 있도록 하는 디지털 방식의 전방위적(360°) 학습 시스템을 의미한다. 영어하기 싫어하던 아이들이 스스로 영어를 찾게 만들어 영어 성공으로 이끈다는 "스마트 튼튼 360 시스템", 어떤 것인지 한번 자세히 알아보자.

1. 스마트패드로 하는 스마트한 학습관리- 스마트 튜터(Smart Tutor)

* 회원관리를 스마트패드로 신속 처리
* tuntun talk으로 학습내용 상시 피드백
* 부모님께 학습 상황을 보여주고 평가하는 Visiting Report 제공

스마트 튜터는 스마트패드를 사용해 튼튼영어 선생님과 회원 그리고 부모님이 유기적인 관계를 형성하여 영어교육을 효율적으로 해나가도록 이끌어주는 시스템이다. 선생님은 학습상황을 스마트패드로 체크해 쪽지 기능 Tuntun Talk으로 실시간 아이에게 피드백을 제공한다.

아이들도 학습 중에 궁금한 점을 쪽지로 언제든 질문할 수 있어 적극적인 동기를 부여 받게 된다. 또한 자녀의 영어실력이 궁금한 부모님을 위해서는 Visiting Report를 제공하여 자녀의 학습 내용을 동영상, 녹음 등으로 볼 수 있고 현재 실력을 평가, 분석해주어 부모님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철저하게 학습관리를 진행한다.

2. 스마트폰으로 하는 스마트한 자기학습- 스마트 튼튼(Smart Tuntun)

* 회원을 위한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제공
* 공간, 시간의 제약을 벗어나 자유롭게 활용 가능해 학습 효과 상승

튼튼영어에서 제공하는 어플리케이션을 가지고 스마트폰으로도 튼튼영어를 학습할 수 있다. 공간과 시간의 제약을 벗어나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기 때문에 아이들은 이동 시나 잠자기 전 등의 자투리 시간도 효율적으로 사용해 학습 효과를 높일 수 있다. 아이들이 교재학습만으로 지루해할 때 흥미를 돋우는 수단으로 활용해도 좋으며 학습 결과물은 지속적으로 교사에게 전달되어 피드백이 이루어지게 된다.

3. 실전에 강한 스마트한 영어실력을 위한- 원어민 화상수업

* 영어 말하기에 두려움을 느끼는 아이들에게 말하기 기회 제공
* 단순 반복되는 일상 대화가 아닌 학습중인 교재 내용을 기반으로 진행

원어민을 만날 기회가 충분치 않은 아이들에게 영어 말하기의 기회를 제공하는 서비스다. PC의 웹 카메라를 통해 이루어지는 원어민 화상수업은 일반적으로 행해지는 단순 반복적인 일상 대화가 아닌 학습중인 튼튼영어 교재 내용을 기반으로 하여 이우러진다. 아이들은 배운 영어를 표현하고 그것에 대해 피드백을 받아 자신의 취약점을 보완하여 진짜 영어 말하기 실력을 키우게 된다.

4. 더욱 스마트한 멀티미디어 온라인학습 – e프라이머리

* 교재학습 후 매일 30분간 진행하는 멀티미디어 온라인학습 공간
* 다양한 코너와 생동감 있는 화면, 즐거운 게임으로 영어 흥미 상승

교재와 CD로 학습한 후 매일 30분 동안 진행하는 영어 의사소통 능력과 흥미를 키워주는 멀티미디어 온라인학습 공간이다. Listen Up, Speak Up, Let’s Talk 등의 다양한 코너구성과 생동감 있는 화면, 재미있는 음성인식 기능, 즐거운 게임 등은 집중시간이 짧고 단순한 반복활동에 금방 싫증을 느끼는 아이들이 영어에 흥미를 느껴 스스로 학습하도록 유도한다.

튼튼영어: 1577-0582 / www.tuntun.com

<본 자료는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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