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워킹홀리데이, 필리핀 어학연수 성공하기 믿을 수 있는 커뮤니티가 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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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1년 12월 13일 11시 20분


취업을 위한 필수 스펙은 단연 어학능력이라고 할 수 있다. 많은 기업들이 과거에는 토익이나 토플 점수를 외국어 능력의 평가 기준으로 삼았지만 최근에는 읽기는 물론 듣기와 말하기 쓰기 등 실질적인 활용능력까지 평가하는 경우가 많아졌다.

때문에 많은 대학생과 취업준비생들이 영어정복을 위한 한 방편으로 현지인들과 생활하면서 언어를 빠르게 습득하고 그들의 문화를 몸으로 익힐 수 있는 해외 어학연수나 유학을 준비하는 수가 날로 늘고 있다. 짧게는 3개월에서 길게는 2년 정도 해외 어학연수를 준비하지만 부담스러운 유학비용과 실패에 대한 불안감은 상당수의 학생들이 유학선택을 망설이게 하는 요소다.

이럴 때 많은 이들은 정보를 검색해보거나, 유학업체의 상담을 받는다. 혹은 유학을 다녀온 지인들에게 유학에 대한 전반적인 궁금증을 물어 해결하기도 한다. 하지만 개개인의 경험은 많은 경우의 수 중에 일부에 불과하여 한 친구의 조언을 토대로 유학을 계획하기에는 한계가 있다.

호주 워킹홀리데이 및 호주 어학연수, 필리핀 어학연수를 희망하는 사람들이 모인 커뮤니티인 ‘호사랑’(http://cafe.daum.net/lovesydney)은 현지에 대한 다양한 정보와 맞춤형 프로그램 제공하며 어학연수 준비생들의 고민을 해결해 주고 있다.

호사랑의 다양한 프로그램 중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이달의 스페셜 학교’다. 매달 호사랑 운영진이 선정한 학교 4곳에 대한 양질의 정보를 제공하는 이벤트로 회원들은 이를 통해 학교의 위치와 프로그램 특징, 연수기간별 가격 등 구체적인 정보를 얻어 학교를 선택하는 데 도움을 받는다. 또 해당학교를 선택, 등록하는 회원들은 어학연수 비용을 할인받을 수 있다.

또 필리핀 어학연수 상품도 다양하게 마련되어 있다. 그 중 ‘필리핀 단기어학연수 패키지’는 토익, 토플, 아이엘츠 점수 등을 단기간에 올리고 싶은 회원들에게 가장 적합한 프로그램으로 현지의 유명 학교 정보를 제공하고 저렴한 학비로 어학연수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업계 최초로 ‘최저학비보상제도’를 실시하며 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최저학비보상제도’는 고객이 구입한 상품과 똑같은 상품을 다른 곳에서 더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는 사실이 입증되면 그 차액을 현금으로 돌려주는 획기적인 제도다.

호사랑 관계자는 “호주는 워킹홀리데이를 통해 합법적인 수익을 얻을 수 있고, 필리핀은 저렴한 비용으로 단기 어학연수가 가능해 인기가 높은 지역”이라며 “정확하고 다양한 현지정보와 비용절감 노하우, 비자대행서비스, 무료항공권 지급 등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회원들의 성공적인 어학연수를 돕고 있다”고 설명했다.

호주 워킹홀리데이, 호주 및 필리핀 어학연수의 모든 정보와 자세한 상담문의는 홈페이지(http://cafe.daum.net/lovesydney), (www.primesemina.com)에서 알 수 있으며 △서울 종로(02-738-0500) △강남(02-536-0550) △부산(051-803-2100) △대구(053-428-0070) △울산(052-223-2210) 등 5개 지사 문의전화를 통해서도 안내 받을 수 있다.

호사랑은 고용주 스폰서를 받아 취업과 영주권 획득을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RSMS 관련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RSMS 비자는 호주의 지방과 저인구 증가지역의 고용주가 비즈니스에 필요한 기술직의 자리를 메우기 위해 피고용주의 영주권 신청의 스폰서를 서게 한다. 이에 호사랑은 호주 시드니 법무팀을 통해 호주 내 안정적인 고용주의 스폰서를 찾아주고, 합법적인 서류작업을 통해 영주권을 취득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한편 호사랑을 운영하고 있는 프라임유학넷에서는 매월 호주와 필리핀 어학연수에 관한 설명회도 개최하고 있다.

<본 자료는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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