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우수 사이버대학, 서울사이버대학교 무료 예비대학 개설

수강료 200만원 상당 콘텐츠, 모든 신청자에게 무료 제공

입학금, 등록금이 필요 없는 서울사이버대학교(총장 이재웅) 예비대학의 문이 활짝 열렸다.

교육과학기술부 종합평가 최우수 사이버대학, 서울사이버대학교는 12월 1일, 2012학년도 신.편입생 및 서울사이버대학에 관심 있는 지원자들을 대상으로 사상 최대 규모의 무료 예비대학을 개설했다.

지금부터 입학 전까지 3개월 동안 전액 무료로 200만원 상당의 교양강좌를 수강할 수 있는 프로그램인 예비대학은 배움의 문턱을 낮추고 학생들에게 직접 다가가기 위해 기획된 서울사이버대학만의 차별화된 혜택이다.

예비대학 프로그램은 누구나 신청 후 예비대학생 자격으로 수강이 가능하며 절차 또한 간단하다. 홈페이지(http://edu.iscu.ac.kr)에서 한 페이지 분량의 간단한 수강신청 절차만으로 17가지의 교양 강의를 수강할 수 있다.

예비대학의 개설 교과목 역시 일반인들이 관심을 가질 만한 외국어, 경영학, OA(사무자동화) 등의 교양강좌로 구성했다. 대한민국 대표 외국어 강사 이보영과 함께하는 New 이보영의 패턴회화 120 집중훈련을 비롯하여 컴퓨터 OS 전과정(MS Office, 한글 외), 현대경제연구원의 무료 특강 과정 등 실생활에 유용한 과목들을 골라 들을 수 있다.

이처럼 서울사이버대학은 학생 중심의 서비스를 최우선으로 2012학년도 신.편입생 지원자들에게 남다른 혜택을 제공한다. 매 주 한비야를 비롯한 명사들과 서울사이버대 석좌교수들의 릴레이 특강인 ‘SCU 일류특강’ 및 국내 굴지 기업의 전, 현직 총수들과 함께 글로벌 CEO 특강을 개최한다.

재학생 및 신.편입학 지원자들과 일반인을 대상으로 개최하는 ‘SCU 석좌교수 일류 특강’은 서울사이버대 석좌교수 7명 및 한비야 등 명사 4명이 연사로 참여하며 서울사이버대 입학을 염두해 둔 학생들에게는 서울사이버대의 교수진과 수준 높은 강의를 미리 체험해볼 수 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있다.

또한 지원자를 대상으로 명품 공연 무료 초청 이벤트도 마련되어 있다. 서울사이버대학 지원자라면 영화 퍼펙트게임 시사회와 발레 공연 ‘호두까기 인형’, 신년음악회까지 다양하고 수준 높은 공연을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12월 17일(토)에는 서울사이버대학교 캠퍼스 내에서 영화 퍼펙트게임 시사회가 열리며 21일(수)요일에는 예술의 전당에서 국립발레단이 직접 공연하는 호두까기인형 공연이 예정되어 있다. 내년 1월 7일(토)에는 세계적인 소프라노 신영옥, 테너 서정학이 함께하는 예술의전당 신년음악회에 지원자들을 초청한다.

캠퍼스 투어, 찾아가는 입학설명회 등 학생의 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한 입학설명회 역시 같은 맥락에서 진행되고 있다. 사이버대학 선택에 있어 고민하는 지원자들을 위해 꼼꼼히 비교해보고 선택할 수 있도록 직접 보고 듣고 느낄 수 있는 캠퍼스투어를 제공한다. 매주 수요일 오후 4시, 토요일 오전 10시마다 진행되며 알찬 프로그램과 더불어 기념품도 마련되어 있다.

직접 방문이 힘든 경우 10인 이상 단체가 신청하면 학교 측에서 직접 학생들을 찾아가 학교소개 및 입학, 학습방법 등에 대한 자세한 안내와 더불어 관련 학과 전임교수의 특강까지 제공한다. 서울사이버대학의 차별화된 혜택은 지원자들에게 서울사이버대학만의 학생서비스를 입학 전부터 체험할 수 있다는 점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서울사이버대학교 예비대학 개설 강좌>

한편 서울사이버대학교는 오는 12월 1일부터 2012학년도 신입생을 모집한다. 지원서는 12월 1일(목)부터 입학홈페이지(www.iscu.ac.kr)에서 직접 작성가능하며, 전형방법은 학업계획 60%, 학업준비도검사(적성검사) 40%를 반영하여 평가한다. 신입학은 고졸학력 이상이면 고교 내신이나 수능성적에 관계없이 누구나 지원 가능하고, 편입학은 학년별 학력자격만 충족하면 지원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사이버대학교 입학지원센터(02-944-5000)에서 확인할 수 있다.

<본 자료는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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