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사랑 고객감동브랜드대상]89년의 노하우로 국민 걱정을 덜어줍니다

  • 동아일보
  • 입력 2011년 11월 18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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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2년 설립된 우리나라 최초의 손해보험사 메리츠화재해상보험. 89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을 실천해 오고 있다.

메리츠화재는 시장정보의 흐름에 민감하게 움직여 고객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더 좋은 서비스와 상품으로 고객만족을 실현할 수 있도록 고객 패널제를 운영하는데 고객 패널을 통해 나온 다양한 아이디어를 실제 상품과 서비스에 반영하고 있다.


또한 차별화된 고객만족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손해보험업계 최초로 고객지향적 서비스인 고객안심콜, 여성운전자를 위한 주차연락 안내 서비스, 유아 고객을 위한 예방접종 안내 등을 통해 고객만족 및 고객관계 관리를 강화하면서 고객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이 밖에도 고객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통합VOC시스템, CSI(고객만족도조사) 등을 실시하고 이를 통해 나타난 서비스 문제점들을 효과적이고 선제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여러 장치를 마련했다. 접점CS교육 강화, 창구 서비스 역량 강화를 위한 VOD제작, 접점 중심의 CS리더 양성 등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것이다.

송진규 대표이사
송진규 대표이사
또 7월부터 ‘메리츠걱정인형’을 개발하여 다양한 마케팅에 활용하고 있다. TV, 극장 등의 광고로 처음 시작한 메리츠걱정인형은 과테말라의 동화에서 따온 것. 어린이들의 걱정을 대신해 주는 걱정인형의 특징이 보험업의 본질과 같다는 점에서 착안한 걱정인형은 ‘걱정은 우리가 대신할게요’라는 콘셉트와 함께 귀여운 이미지로 고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메리츠걱정인형을 활용한 CF, 온라인 이벤트 등이 진행되고 있다.

89년간 쌓아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메리츠화재는 차별화된 상품과 서비스로 고객감동을 실천하려 하고 있다. 그 상징이 된 메리츠걱정인형을 활용해 더 친근하고 만족감을 주는 기업으로 앞으로도 고객과 함께 가도록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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