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 도전자 이혜정, 14일동안에서 애플 힙 완성”

6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다이어트 서바이벌 <빅토리>에서는 단순한 체중 감량을 넘어 부위별 트레이닝에 돌입한 도전자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된 도전자들은 각각 등과 배, 히프 등 부위별 관리에 도전 했으며, 미스코리아 출신 이혜정은 최근 여배우들의 아름다운 필수 조건인 ‘애플 힙 만들기’에 도전했다.

도전자 이혜정은 빅토리 팀장인 신봉선과 지원자 김지선과 함께 차승원의 14일동안에 방문하여 각종 활 자세를 활용해 예쁜 엉덩이를 만들기 위한 트레이닝을 받았다.

방송에서 공개된 도전 초기의 체중 99kg에서 다이어트를 시작했지만 이날 32kg을 감량해 지켜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한편 도전자 이혜정은 ‘애플 힙 핫요가’ 동작을 응용한 댄스와 14일동안 전문가들이 함께 안무를 펼쳐 애플 힙 만드는 동작을 선보였다.

<본 자료는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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