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전세가뭄의 오아시스!

전세가(1억원) 내 집 마련 기회! 용인 기흥 공세 피오레

- 계약금 최소화 1,000만원
- 분양가 할인 10~37.8%
- 중도금 대출 2년 이자지원(선택사항)
- 잔금 2년 유예(선택사항)
- 발코니확장 무료시공(일부세대 제외)

수도권 전세대란 고공비행
올 하반기 입주물량 부족, 가을철 이사수요, 재개발.재건축 멸실주택 등으로 사상 최악의 전세대란이 예고되는 가운데 급등한 전셋값을 견디지 못한 서울 수요자들이 수도권으로 눈을 돌리고 있다.

특히, 용인~서울간 고속도로 개통과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구축 예정으로 교통이 편리하고 주변환경이 우수한 용인 기흥 지역에 관심이 몰리고 있는 실정이다.

이와 같은 요인으로는 우선, 올해 입주물량이 지난해의 입주물량(16만 9,000여 가구)의 절반 수준(8만 9,000여 가구)이고 내년 또한 8만 2,000여 가구에 머물러 공급물량이 턱없이 부족할 것으로 예상돼 전세난이 더욱 가중될 것이란 전망 때문이다.

특히, 대치동 청실 1, 2차, 반포동 한신 1차 등 1만 2,000여 가구에 이르는 강남권 재건축 등으로 전셋값이 급등하고 있고, 정부가 세 차례에 걸쳐 전월세 안정화 대책을 내놓았지만 전세시장은 여전히 불안하기만 하기 때문이다.

전세가로 내 집 마련의 기회
이처럼 언제 안정화될지 모르는 전세가에 시달리느니 서울로 출퇴근이 하기 어렵지 않으면서도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는 곳에 내 집을 마련하고자 하는 수요자들에게 주목받는 곳이 바로 용인 기흥 공세 피오레 아파트다.

용인 기흥 공세 피오레 아파트는 전세자금으로 내 집 장만이 가능한 2,000세대 대단지 아파트다. 다시는 찾아볼 수 없는 특별분양혜택으로 계약금 1,000만원에 추가부담 없이 1억원의 실입주금만으로 즉시 입주가 가능하다.

그리고 중도금 담보대출시 회사에서 2년간 이자를 지원해주고 있으며, 잔금의 경우는 2년간 납입을 유예해준다.

또한, 일부 주택형의 경우 분양금 일시불 납부조건을 선택할 경우 분양금의 최대 37.8%인 5억 9천만원의 할인 혜택까지 주고 있다.

더불어 일부세대를 제외한 전 세대에게 최고급형 풀옵션을 무상으로 제공하고, 발코니 확장 무료시공이라는 혜택까지 준다.

이 밖에도 다양한 납부조건혜택이 있어 꼼꼼히 살펴보고 선택하면 '내 집 마련'과 '재테크'의 일석이조 효과까지 누릴 수 있다는 장점까지 갖추고 있다.

공원 같은 2,000세대 대단지 아파트
'용인기흥 공세 피오레' 아파트는 총 2000세대(A단지 710가구, B단지 1,290세대)로 이루어진 초특급 대단지로, 128.3376㎡~262.8383㎡의 중대형 아파트로 구성되어 있다.

아파트 단지는 지상에 차가 없는 단지로 녹지율이 50%에 이르며, 건폐율 7.92%, 용적률 140%, 최대 100m의 넓은 동간거리로 쾌적성을 극대화 시킨 공원 같은 아파트다.

'용인기흥 공세 피오레' 아파트는 서울 접근성 또한 뛰어난데, 용인~서울간 고속도로 개통으로 서울 강남까지 20분이면 도달할 수 있다. 그리고 경부고속도로 기흥 IC가 자동차로 5분 거리, 수원 IC는 10분거리, 지하철 분당선 보정역까지는 15분 거리다.

특히, 동탄에서 서울 강남까지 18분대에 주파하는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가 착공 예정이어서 서울 출퇴근길이 한결 빨라질 전망이다.

한편, 2013년까지 일산호수공원의 2배가 넘는 규모로 조성되는 기흥호수공원이 단지에서 10분 거리에 있다. 그리고 인근에 대형할인점인 코스트코가 2012년 상반기 오픈예정이고, 아파트 단지 남서쪽으로는 대형마트, 영화관 등 각종 생활편의시설들이 들어설 예정이다.

그리고 단지 바로 옆으로 110만 7581㎡(33만 5000여평), 18홀 규모의 신갈컨트리클럽(가칭)이 조성될 예정이다.

이처럼 빠른 서울접근성과 쾌적한 주거환경에 특별분양혜택을 더한 용인 기흥 공세 피오레 아파트는 치솟는 전셋값과 입주물량 감소로 전세대란의 이중고에 시달리고 있는 내 집 마련 수요자들의 특급해법으로 주목받고 있다.

자금관리와 신탁관리는 각각 KDB산업은행과 KAIT한국자산신탁에서 맡았으며 분양상담시간은 오후 8시까지다.

(분양문의 1577-0448)

<본 자료는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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