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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채널A 리포트]한미 FTA 이행법안 미국 의회 통과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1-10-14 12:14
2011년 10월 14일 12시 14분
입력
2011-10-14 11:54
2011년 10월 14일 11시 5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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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4년 이상 끌어온 한미 자유무역협정, FTA의 비준 절차가 미국에서 먼저 완료됐습니다.
발효를 위해서는 우리 국회의 비준 절차만 남아 이제 공은 한국으로 넘어왔습니다.
유덕영 기잡니다.
[리포트]
[자막 : 오늘 새벽, 미국 하원]
[싱크 : 일리애나 로스-래티넌 외교위원장]
“법안은 찬성 278표, 반대 151표로 가결됐습니다.”
[자막 : 오늘 오전, 미국 상원]
“한미 FTA 이행법안(H.R. 3080)은 찬성 83표, 반대 15표로 가결됐습니다.”
한미 FTA 이행법안이 미국 상·하원에서 모두 통과됐습니다.
지난 2007년 6월 한미 양국이 협정에 서명한 지 4년 3개월 만의 일입니다.
[CG : 동아일보 1면 PDF + 오바마 멘트]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앞서 동아일보와의 단독 서면 인터뷰를 통해
한미 FTA에 대한 미국의 초당적 지지가 양국 동맹의 징표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그런 점을 한국 국회가 알아주길 바란다며 한국에서도 조속히 비준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미국을 국빈 방문 중인 이명박 대통령은 양국 기업인들과의 간담회에서 FTA 발효 이후 기업인들의 역할을 강조했습니다.
[싱크 : 이명박 대통령]
“한미 FTA를 통해 많은 일자리를 만들었다, 투자가 많이 일어났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기업인들이 노력을 많이 해주시길 바랍니다”
미국에서의 절차가 마무리됨에 따라 이제 공은 한국으로 넘어왔습니다.
채널에이뉴스 유덕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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