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파일]‘삼성 POP 영리치클럽’ 오픈

  • 동아일보

삼성증권은 젊은 층을 타깃으로 한 ‘삼성 POP 영리치클럽(Young Rich Club)’을 오픈했다. 영리치클럽은 대학생 및 사회 초년생들이 다양한 자산관리 서비스와 금융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만 20∼27세라면 누구나 가입할 수 있으며 별도 가입비용은 없다. 회원에게는 이동통신 요금 할인 등의 혜택을 주는 전용 종합자산관리계좌(CMA) 체크카드를 발급하며 이체 출금 수수료를 전액 면제해준다. 또 온라인 주식거래 때 수수료 우대 혜택도 준다. 취업특강 및 멘토특강 등으로 구성한 클럽데이 행사, 각종 자격시험 응시료 지원 이벤트에도 참여할 수 있다. 클럽 가입은 삼성증권 전국 지점에서 가능하며 기존에 개설한 계좌가 있으면 홈페이지(www.samsungpopeye.com)에서도 가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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