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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대덕대 사회복지동아리 한울타리 농촌 도우며, 체험형 전공실습까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10-10 12:57
2011년 10월 10일 12시 57분
입력
2011-10-10 11:49
2011년 10월 10일 11시 4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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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대학 사회복지동아리 한울타리
-배 수확 봉사활동에 구슬땀
-농촌 도우며 체험형 전공실습까지
대덕대 사회복지과 동아리 '한울타리'(회장 강은비)는 지난 10월1일 자매결연 맺은 연기군 금남면 신촌리 배과수원(최인석 씨 소유 약 1000평)을 찾아가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 자매결연은 농촌사랑 1교1사1촌 도.농 교류 사회봉사활동을 목적으로 맺은 것으로, 학생들은 이날 연기군 금남면주민자치위원들과 함께 배 수확 돕기에 팔을 걷어붙였다.
학생들은 봉사활동을 통해 사회복지 전공실습의 기회를 갖고, 일손이 부족한 농업인들을 돕는 보람까지 얻는 일석이조의 기회가 되었다.
이창수 지도교수(사회복지과, 사진 맨 왼쪽)는 "학생들이 농촌을 이해하고 농민들의 어려움을 아는 기회가 되었고, 도.농 교류 확대를 통한 도.농 통합에 도움이 되는 기회가 되었다" 며 "금남면주민자치위원회와 4년째 함께 도/농교류 사회봉사 활동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본 자료는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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