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러코스터 시장속에서 이미 예측은 물건너간지 오래이다. 수많은 예측과 전망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지만 가려운 곳을 시원하게 긁어주지는 못하고 있다. 오히려 혼란만 가중하는 갈지(之) 자의 주먹구구식 대응이 전부인것이다.
실례로 현재 막대한 손실을 입고 있는 개인들에게 손절을 강요하는 사례도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다. 마이너스 몇%에서는 무슨일이 있더라도 모든 주식을 매도하고 다른 종목으로 포트교체를 권하고 또한 지수가 출렁일때마다 가지고 있는 주식들의 비중을 줄이라 했다가 다시 늘리라 하는 식이다. 이러하니 개인투자자들의 계좌에는 파란색 불이 켜져 있을 수 밖에 없는것이다. 개인투자자들이 명심해야 할것은 손절선이라는 것은 없다는 것이다.
뜻 그대로 손절(孫絶)이라는 것은 대를 이을 자손이 끊어진다는 무서운 뜻이다. 9번의 수익에도 한번의 손절을 통해서 모든것을 허공에 날려버릴 수 있다는 사실을 꼭 알아야 하며 본래의 뜻대로 돌이킬 수 없는 무서운 결과를 초래하지 않아야 할것이다.
주식투자는 손절을 염두하기 보다는 처음부터 매매방법에 대해서 뜯어 고칠 필요가 있다. 현재 달콤스탁에서는 이러한 무손실의 방법을 개인투자자들에게 무료로 교육을 시켜주고 있으니 꼭 참석하여 소중한 돈을 지키고 크게 불리도록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