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큐브시티’ 개장… 신도림 랜드마크로

  • Array
  • 입력 2011년 8월 27일 03시 00분


코멘트
대성산업이 지은 주상복합건물 ‘디큐브시티’가 26일 서울 구로구 신도림동에 문을 열었다. 백화점을 비롯해 호텔, 아파트, 사무실, 아트센터 등을 아우르는 복합 문화공간으로 구성됐다. 개막 행사로 디큐브 아트센터는 30일부터 6개월간 뮤지컬 ‘맘마미아’를 공연할 예정이다.

장승윤 기자 tomato99@donga.com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 추천해요

댓글 0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