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햄 추석선물세트, 43종 ‘풍성’

올 추석선물은 한우와 와인, 그리고 저렴한 가격의 참치·햄세트 등 가공식품이 인기를 누릴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롯데햄(대표 김용수)이 총 43종의 추석선물세트를 출시했다.

이번 롯데햄의 주력상품으로는 맛있는 우리브랜드 ‘로스팜세트’와 장인의 정성이 느껴지는 ‘델리카테센세트’, ‘특선수제세트’가 있다.

로스팜은 기름기와 소금기를 쏙 빼서 짜지 않고, 토종 의성마늘이 첨가돼 차별화된 맛을 자랑한다. 또한 고기함량과 의성마늘함량을 더욱 높인 신제품 ‘의성마늘 로스팜’이 추가되어 품격을 더했다.

평소 접하기 힘든 고급제품인 ‘델리카테센세트’는 롯데햄의 기술이 만들어낸 최상의 제품으로 쫀쫀한 육질과 감칠맛이 일품이다. 갈비바베큐, 정통등심햄, 텐더로인, 카슬러 등 구성이 다양하여 브런치 샐러드, 술안주 등 다방면에 활용이 가능하고, 얇게 썰어먹는 자체로 원료 고유의 깊은 맛을 즐길 수 있다.

‘특선수제세트’는 최고의 장인의 손끝에서 만들어진 고급 특선 수제햄 세트로, 무항생제 돼지고기만을 장기간 숙성시켜 만들어서 한 차원 높은 맛의 진수를 선사한다. 한정판매상품으로 주문 시 별도 제작하여 공급한다.

선물세트에 대한 문의 및 직접주문은 ☎02-3278-5654(본사)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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