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톤치드가 살아 숨쉬는 치유의 숲 ‘늘예솔 전원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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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1년 7월 8일 10시 1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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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콩주택도 가능한 전원마을
서울권 1시간 출퇴근거리

전원생활이라고 하면 은퇴후 노년을 보내기 위한 도심에서 멀리 떨어진 외진 시골을 연상하게 되는데 최근에는 그 개념이 많이 바뀌고 있다. 병원이용이나 친지를 만나기 용이한 도심에서 1시간 이내의 거리로 자녀와 함꼐 생활이 가능하고, 또 서울에 있는 자녀가 퇴근후 방문하여 저녁을 함께 한후 텃밭에서 가꾼채소를 가지고 돌아가도 무리하지 않은 거리를 선호하고 있다.

가평군 상면 행현리에 이조건을 모두 만족시킬 늘예솔 전원마을이 분양중이다.(네이버 '늘예솔 전원마을' 검색) 축령산 기슭에 사방이 잣나무 숲으로 둘러싸여 있고 단지내에 산림 욕장과 식수로도 가능한 맑은 개울이 있으며 여름에 모기도 없는 쾌적하고 아늑한 전원마을이다.

인근에 초등학교는 통학버스도 이용 가능하나 걸어서도 갈 수 있는 근거리이며, 서울로 출퇴근이 가능한 경춘선 청평역과 연결되는 마을버스를 이용할 수 있어 최근에 뜨고 있는 땅콩주택도 가능하다.

아침고요수목원과 잣향기 푸른교실, 치유의 숲 가운데 위치해 전체가 잘 조화된 공원같은 전원마을이고 50~70년생 잣나무 숲과 공원이 단지와 바로 연결되어 있어 건강을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이 매입 하였다. 총48필지로 1차단지는 분양이 거의 완료 되었고 건축과 입주가 진행되고 있으며 1차 잔여 5필지와 2차 22필지를 분양중이다. 대지가격은 3.3㎡당 65~75만원이다.

문의 : 031-584-5115

<본 자료는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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