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는 21일(현지 시간) 프랑스 파리 그랑팔레에서 ‘시네마 3차원(3D) TV 범유럽 출시행사’를 열었다. ‘사상 최대의 3D 체험’을 주제로 진행한 이 행사에는 시네마 3D TV 4개 시리즈 15개 제품을 비롯해 노트북과 모니터, 프로젝터, 블루레이 플레이어 등 시네마 3D 풀 라인업과 스마트 TV 등 40여 제품이 선보였다. 프랑스 유명 여배우 소피 마르소 씨(왼쪽), 에리크 쉬르데 LG전자 프랑스 법인장(가운데), 조성하 LG전자 유럽지역대표 부사장(오른쪽)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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