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서 단 10병만 판매… 발렌타인 38년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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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1년 4월 18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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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류 수입·판매사인 페르노리카 코리아는 전 세계에서 단 10병만 판매하는 ‘2011 발렌타인 챔피언십 블렌드 38년’을 17일 서울 종로구 세종로 일민미술관 앞에서 공개했다. 이 위스키는 ‘발렌타인 챔피언십’ 골프대회 우승자가 직접 블렌딩에 참여한다. 이날 공개된 제품은 지난해 우승자인 마커스 프레이저 씨가 제조과정에 관여했다.

김미옥 기자 sal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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