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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15개 공기업도 “中企 동반성장 동참”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1-02-25 10:50
2011년 2월 25일 10시 50분
입력
2011-02-25 03:00
2011년 2월 25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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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도급 직불제 등 시행
한국전력, LH공사, 수자원공사 등 주요 공기업들도 하도급 직불제, 중소기업 수출 마케팅 지원 등 중소기업 동반성장 활동에 동참한다. 동반성장위원회와 지식경제부는 15개 공기업 대표가 참여하는 ‘공공기관 동반성장 협의회’ 창립총회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우선 LH공사, 철도공사, 도로공사 등 사회간접자본(SOC) 관련 기업들은 주 계약자 공동 도급제도, 하도급 직불제 등을 시행하기로 했다. 또 한전, 광물자원공사 등 해외 진출이 활발한 공
기업은 중소 협력업체와의 해외 동반 진출을 적극 추진한다고 밝혔다.
동반성장위 관계자는 “동반성장문화 확산을 위해서는 공공기관의 선도적인 실천이 중요하다는 데 참여기업 모두 뜻을 같이했다”며 “기업별로 특성화된 동반성장 대책을추진하고, 분기별로 한 번 협의회를 열어 모범사례 등을 공유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상준 기자 alwaysj@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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