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심지 역세권 오피스텔이 3.3㎡당 600만원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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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1년 2월 18일 10시 5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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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3월 완공예정
지하철 5,7호선 더블역세권


떠오르는 건설 명가 서희건설은 서울 중심지에 안정적인 임대수익을 보장하는 소형, 수익형 오피스텔인 “동대문 서희스타힐스”를 분양하고 있다. “동대문 서희스타힐스”는 서울시 동대문구 장안동 365-4번지, 지하4층-지상17층의 규모로, 아파트 132세대(65㎡~112㎡)와 오피스텔 136실(52㎡~85㎡) 상가 13실의 주상복합 단지이다.

5호선 장한평역 도보 8분, 7호선 환승역인 군자역 지하철 더블 역세권, 동부간선도로 3분대, 강변북로 5분대, 경부고속도로 15분대, 강남 15분대 진입 가능한 교통이 편리한 위치에 있다.

바우하우스(쇼핑몰), 청량리민자역사, 홈플러스, 장평 근린공원, 근린생활시설이 밀집해 있으며, 서울시립대, 한양대, 건국대, 세종대 등이 지하철 4개역 이내에 있는 등 탄탄한 배후수요가 있어 안정적인 임대 수익이 예상된다.

'동대문 서희 스타힐스'는 아파트와 오피스텔의 장점만을 조합해 관리비는 낮추었으며, 최첨단 층간소음 방지 시공. 이중 차음세 사용으로 벽면소음 최소화와, 드럼세탁기, 에어컨, 냉장고, 가스쿡탑, 붙박이장, 신발장, 무상제공 등의 합리적인 내장으로 투자자들에게 주목 받고 있다.

오피스텔의 가격은 3.3㎡당 약600만~710만원대로 예상수익율은 약 7%이다. 분양가의 50%까지 대출할 경우 실투자금 4,100만원에 연 430만원의 수익이 가능하다. 중도금 없이 계약금 10%로 오피스텔을 선착순 분양 중이다.

최초 계약금이 1,000만원대부터 갖춰져 있어 소액으로도 역세권 오피스텔을 투자할 수 있는 기회로 인기가 많다. 2011년 4월초 입주 예정이며 현장 및 샘플하우스는 5호선 장한평역 3번 출구에서 800m, 동대문소방서에서 500m거리에 위치해 있다. www.starhills.kr

분양문의 02-2243-7769

<본 자료는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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