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과전문 기숙학원 '펜타스', 수학집중 강화프로그램으로 이공계 수학 정복

이과를 선택한 이유가 특별히 수학을 잘해서라고 속단하기 어렵다. '명쾌하지 못한' 국어를 보다 싫어하기 때문일 수도 있다. 어쨌든 이과를 선택한 이상, 이과생으로서 대입에 성공하려면 그야말로 '명쾌한' 수학 성적을 얻어야만 한다. 하지만 문제는 수학이 쉽게 정복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이에 펜타스가 이과 대입 성공의 분수령이 되는 수학 점령을 위해서 특별한 단계적 방법론을 제시한다.

우선 1단계는 펜타스 수학 베이직 프로그램이다. 재도전을 결심하고 공부를 시작한 학생들이 수학 상, 하(수학 10-가, 나)와 수Ⅰ,Ⅱ를 마스터한 경우는 많지 않다. 그렇게 되면 진도를 놓치기 십상이므로, 단계적으로 약점을 체크하고 보완하기 위한 기초학습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것.

2단계는 매주 토요일 진행되는 수학 집중 강화 프로그램이다. 펜타스의 구본형 학원장은 "수학은 4개의 과목으로 편성되어 있지만, 사실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하나의 과목을 소홀히 하면 나머지 3개의 과목이 흔들린다"고 설명한다.

예컨대, 수Ⅱ의 '삼각함수, 함수의 극한과 연속, 미분법'은 별도의 과목으로 편성된 <적분과 통계>의 '적분법'은 연결되는 섬에 비유할 수 있다. 마찬가지로 <적분과 통계>의 '순열과 조합, 확률, 통계'는 수학 (하)의 '순열과 조합'은 단원 구성상 상대적으로 멀리 배치되어 있지만 실제로는 유기적으로 연결된 하나의 큰 섬일 뿐이라는 것.

이렇게 서로 떨어져 배치된 단원들이 유기적 연관성을 갖는다는 걸 파악하고 이를 자유롭게 연결할 줄 아는 능력이 결국 수학실력을 결정짓게 된다. 따라서 수학은 매 수업의 강의 내용을 충실히 이해할 수 있느냐, 없느냐가 실력의 전제조건이다. 이를 위해 펜타스는 매주 토요일 수학 집중 강화 수업을 실시한다.

마지막 3단계는 수학 피드백 프로그램으로써, 통상적으로 수학을 상, 중, 하 레벨로 구분한다. 이유는 다음과 같다.

수학은 1등급~2등급의 구분은 가능하지만 최상위권과 1등급의 차이는 아주 작은 '실수'에서 결판난다. 3등급~4등급은 수학의 감은 있지만 수시로 등락을 거듭할 수 있다.

5등급~7등급은 개념에 대한 이해가 부족해서 운이 좋으면 5등급, 조금만 어려우면 6등급~7등급으로 곤두박질친다. 이런 수학 등등 간의 성향을 감안하여 펜타스는 최강의 수학 피드백 프로그램을 실행하여 상, 중, 하의 약점을 극복할 최적의 처방을 제시한다.

이과전문 기숙학원 펜타스의 프로그램에 대한 상담문의는 홈페이지(www.pentas.kr) 또는 전화(031-585-3379)로 문의하면 된다.

<본 자료는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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