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적인 ‘수익성과 영주권’ 마감이 임박한 미국투자이민-뉴욕시 3차 프로그램

  • 동아닷컴
  • 입력 2011년 1월 28일 18시 02분


중국의 힘이 날로 커지면서 ‘중국이 패권을 거머쥘 것이다’라고 바라보는 중국대세설 속에서 중국어를 배우거나, 중국으로 유학을 준비중인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소수민족 문제, 민주화라는 큰 과제가 남아 있는 중국이 패권국이 되기에는 아직 시기상조다’라고 이야기 하는 사람들도 많다. 우리는 성장 중인 중국과 이미 세계의 중심이 된 미국 사이에서 ‘보다 큰 내일에 대한 기대와 희망’을 펼치기 위해 모든 신경을 곤두세우고 있다.

이에 한 가지 무시할 수 없는 사실이 있으니, 바로 미국투자이민의 기회를 잡기 위한 중국인들의 움직임이 엄청나다는 사실이다. 미국 영주권을 취득하고, 일정 금액의 투자로 해결할 수 있고, 수익까지 올릴 수 있는 미국 투자이민 EB-5제도 하에서, 우수한 수익성과 안정성을 인정받고 있는 뉴욕시(NYRC-New York City Regional Center) 3차 프로그램의 경우 중국은 할당된 부분을 이미 다 채우고, 아직 조금 자리가 남아 있는 다른 나라들의 자리에까지 눈독 들이고 있다. 국내에서의 뉴욕시 3차 프로그램에 대한 관심 역시 최고조의 달하고 있다. 몇 차례 이어진 미국 투자이민 전문 파트너 법무법인 한별의 설명회와 간담회가 끝난 이후에도 연일 문의가 끊이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 보지 않고 믿는 자는 행복하다고? 그래도 법무법인 한별은 뉴욕 현장을 두 눈으로 생생하게 확인하고 돌아왔다!

과거 이주공사나 컨설팅회사들이 주로 담당하던 이민시장에 “고품격 명품 투자이민”을 모토로 대형 로펌이 본격적으로 나서게 된 점은 많은 의미가 있다. 큰 금액을 오랫동안 투자해야 하는 자산가, 전문인, VIP의 많은 분들이 대형 로펌이 제공하는 신뢰와 안정성, 전문성으로 보다 안심하고 준비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 실질 적인 안정을 평가하기 위해 다양한 방법들도 동원 될 수 있게 됐다.

바로 법무법인 한별이 추천하는 미국투자이민 뉴욕시 3차 프로그램은 개인의 투자이민의 위험을 극복하기 위한 다양한 리저널 센터 프로그램 중에 하나이다. 그런데 이렇게 유독 뉴욕시 3차 프로그램에 세계적인 이목이 집중 되고 있는 이유는 “투자의 규모와 안정성을 높이 사기 때문이다”라는 것이 전문가들의 견해다.

이번 NYCRC의 3차 프로젝트는 ‘브루클린 경기장 및 관련 인프라조성을 위한 건설’로 이미 국내외에서 수차례 설명회와 간담회를 거치면서 그 관심이 최고조의 달하고 있다. 미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스포츠로 항상 손에 꼽히는 농구. 바로 뉴욕 지역 NBA 농구팀 뉴욕네츠(Nets)의 전용 경기장을 짓는 프로젝트가 이번 NYCRC 3차 프로그램이다. 경기장뿐이 아니라 그 주변의 기반시설 구축과 롱아일랜드 레일로드 철도기지를 현대화하는 신축 시설공사가 포함되는 엄청난 규모의 프로젝트라는 점에서 경제적 이익과 안정적인 고용창출에 대해서 뉴욕 주지사 David Paterson과 시장 Michael Bloomberg도 추천하고 나섰다.

이에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법무법인 한별 미국투자이민팀의 150여명의 미국 변호사와 분야별 전문가가 하나의 팀이 되어 프로젝트의 안정성과 수익성에 대한 구체적인 자료를 검토하고, 검증을 하고자 직접 미국 현장을 찾아 현장조사 및 면담조사 실시하고 돌아왔다. 그 성과 역시 단순한 조사로만 끝난 것이 아니라 뉴욕시 리저널센터(NYCRC)와 공식 제휴관계를 구축하여, 미국투자이민을 준비하고 있는 많은 사람들에게 보다 많은 정보를 제공하고, 그 꿈을 지켜줄 수 있게 되었다.

▶ 법무법인 한별과 준비하는 뉴욕투자이민은 금 동아줄이 될 수 있다!

과거에 다양한 경로를 통해 투자이민을 준비하고 떠난 사람들 가운데 투자금 회수는커녕, 영주권 취득에 마저 실패하는 사례도 적지 않다. 실패의 이유에 대해서 법무법인 한별(www.hanbl.net)의 미국 투자이민의 전문 김이식 변호사는 “투자이민을 통해 미국 영주권을 취득하기 위해서는 미국 이민법 상 일정한 수의 고용효과를 지속해야 하는데, 고용창출이 지속되지 못한다면 영주권을 취득할 수 없는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김용국 미국변호사와 김이식 미국변호사는 “최근 법무법인 한별에서 추천하고 진행하고 있는 ‘NYCRC- 뉴욕시 3차 투자이민 프로그램은 이미 전체자금의 83%가 정부의 주도로 투입되었고, 경기장만 해도 7,696명의 고용창출효과를 가져오는 것으로 전망되어지고 있으며, 경기장과 관련한 고용은 지속적으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영주권에 영향을 미치는 고용창출 효과는 충분히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되고 있다”고 이야기 했다. 국내외의 투자이민 전문가들의 의견 또한 “뉴욕시 3차 미 NBA NETS 종합경기장 건설 프로그램은 정부사업으로 그야말로 믿고 투자 할만하다”는 방향으로 일치되고 있다.

선택은 늘 중요한 것이지만 큰 결단을 가지고 결심한 미국 투자이민을 향해 가는 길에는 선뜻 조력자가 되어줄 것 같은 느낌을 주는 다양한 업체들이 존재해서 그 선택을 더 혼란스럽게 만든다. 가족 모두의 꿈과 미래가 걸린 미국 투자이민 앞에서 썩은 동아줄과 금 동아줄, 그 어느 것을 부여잡을 것인가는 더 진지하게 깊이 고민해 볼 필요가 있지 않을까. 보다 많은 사람들이 금 동아줄을 타고 안전하게 미국으로 향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 자세한 내용을 알기 원하시는 분들은 법무법인 한별 (전화 566-2800, www.hanbl.net) (담당 : 미국투자이민팀)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미국 현지에서 체득한 풍부하고 노련한 투자이민 진행 경력을 바탕으로, 김용국 미국변호사와 김이식 미국변호사 그리고 전문가 팀이 직접 친절하게 무료상담을 해 드립니다.

[법률자문 인터뷰]
법무법인 한별, 미국투자이민팀 김이식 변호사, 김용국 변호사 (참고: www.hanbl.co.kr)

<본 자료는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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