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첫날 매출 1억 올린 '맘스투데이', 유아 소셜커머스의 티켓몬스터로 등극

소셜커머스의 열풍을 유아 소셜커머스 ‘맘스투데이’가 계속 이어나가고 있다. 대한민국 모든 엄마를 위해 매일 최저가에 도전하는 유아 소셜커머스 ‘맘스투데이’는 가 오픈 첫날 반값할인 이벤트로 매출 1억원을 달성하는 놀라운 성과를 이뤄냈다. 지난 11일 오픈한 ‘맘스투데이’는 ㈜쌍용C&B의 ‘큐티아토케어 물티슈 1박스’와 ‘큐티퀼트 기저귀 1박스’를 첫 번째 상품으로 판매했다. 최상의 품질과 기술력으로 좋은 평가를 받던 두 제품이 65% 할인된 21,600원과 50% 할인된 41,600원에 판매되자, 많은 엄마들의 폭발적인 호응을 이끌어 냈다.

그 결과 ‘큐티아토케어 물티슈 1박스’ 1,003명, ‘큐티퀼트 기저귀 1박스’ 1,998명이 구매하는 성과를 이뤘으며, 구매하지 못한 많은 엄마들이 다시 상품을 올려달라고 전화 문의가 쇄도하는 상황까지 발생했다.

이에 ‘맘스투데이’에서는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모든 주부들의 워너비 아이템인 ‘강경숙 로맨틱칠판’을, 24일에는 유모차 인기순위 1위 제품인 카펠라 아도니스 유모차를 특가판매 할 예정이다.

‘강경숙 로맨틱칠판’은 하나하나 정성껏 만들어지는 45년 전통의 핸드메이드 제품으로, 뛰어난 기술력을 바탕으로 최고의 품질과 수명을 자랑하고 있어 명품 칠판으로 불리고 있다. 또한 아이들이 입을 맞춰도 안심할 수 있는 친환경자재로 만들기 때문에 많은 엄마들이 가장 선호하는 제품이라고 할 수 있다.

또한 카펠라 아도니스 유모차는 ‘내 아이를 태우고 싶은 유모차’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20년의 노하우를 집약시켜 만든 제품으로, 추운 지역인 러시아에서부터 더운 지역인 중동 그 밖에 미국, 독일, 호주, 일본 등 전 세계 28개국을 수출되고 있는 명품 유모차이다.

‘맘스투데이’는 이 외에도 오는 2월에 모든 엄마들이 필요로 하는 유아용품인 메리즈기저귀, 유아복, 아기띠, 유아도서, 쏘서, 군기저귀 등의 상품을 선보일 준비를 하고 있다.

<본 자료는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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