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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에어백·스마트키에 더 커진 ‘모닝’ 가격은?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5-06-11 11:03
2015년 6월 11일 11시 03분
입력
2011-01-10 14:10
2011년 1월 10일 14시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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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 모닝(TA) 내장 렌더링
기아차는 신형 모닝의 가격과 상세한 제원을 공개하며 사전계약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신형 모닝은 1세대 모델보다 길이는 최대 60mm, 높이는 5mm 늘어났다. 경쟁 모델인 마티즈 크리에이티브와 동일한 크기다.
성능은 신형 1.0 카파엔진을 장착해 최대 출력 82마력(ps), 최대토크 9.6 kg·m의 힘을 낸다. 연비는 자동변속기 모델 19.0 km/ℓ, 수동변속기 모델 22.0 km/ℓ.
가격(수동변속기 기준·에어컨 포함)은 스마트 모델 880~1010만원, 디럭스 모델 1000~1100만원, 럭셔리 모델 1105~1155만원으로 책정됐다. 1세대 모델과 비교해 최저가 120만원, 최고가 100만원이 올랐다.
안전장치는 동급최초로 6에어백(운전석·동승석·사이드·커튼)과 HAC(경사로 밀림방지장치)를 적용했다. 편의장치는 열선이 내장된 운전대, 버튼 시동 스마트키, 원터치 썬루프를 장착했다.
한편 기아차는 신형 모닝 사전계약 고객들을 대상 이벤트를 열어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임승화 동아닷컴 기자
blackfu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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