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은 10일, 현대백화점은 5일, 신세계백화점은 14일부터 모집한다. 갤러리아백화점과 AK플라자는 각각 5일과 6일 모집을 시작한다. 유통업계 관계자는 “이번 설은 방학 기간이라 추석보다 지원자가 많은 만큼 조기 마감될 수 있으므로 신청을 서둘러야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신세계 첼시는 31일까지 파주 프리미엄 아웃렛에서 근무할 직원 1000여 명을 모집한다. 채용 직종은 아웃렛에 입점할 주요 브랜드의 판매직과 아웃렛 시설물 관리직이다. 인터넷 홈페이지(outletsjob.incruit.com)에서 지원하면 된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