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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괴차’ 벨로스터 출시전 인기폭발…이유는?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0-12-28 14:36
2010년 12월 28일 14시 36분
입력
2010-12-28 10:37
2010년 12월 28일 10시 3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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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명 ‘요괴차’로 불리는 현대차의 신차 벨로스터(프로젝트명 FS)가 출시전부터 소비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최근 인터넷에는 벨로스터 스파이샷이 여러 차례 소개되고 성능과 외모에 대한 평가가 줄을 잇고 있다.
우선 기존 모델과 형태가 완전히 다른 새로운 차종이라는 점이 소비자들의 눈길을 사로 잡고 있다. 기아차가 과거 국내에 없던 박스카 형태의 쏘울을 공개하며 관심을 받았던 것과 비슷한 현상이다.
게다가 운전석엔 문 한 짝을, 조수석 방향엔 문 두 짝을 앞뒤로 채택한 비대칭도 국내에서 첫 시도되는 독특한 구조다. 해외 차 중엔 BMW 미니의 클럽맨이 비슷한 형태의 문짝을 채택하고 있다.
특이한 스타일뿐만 아니라 성능 역시 뛰어나다는 것도 높은 인기의 큰 이유다. 140마력을 내는 1.6ℓ 엔진을 기본 모델로, 이 후엔 200마력의 1.6ℓ 터보엔진까지 추가로 선보일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17km/ℓ라는 높은 연비와 국내 최초로 듀얼 클러치 변속기를 탑재한다는 내용의 티저광고 공개 이후 관심은 더욱 커지고 있다.
베일에 싸인 디자인과 구체적인 성능은 다음달 10일 미국 디트로이트에서 열리는 북미국제오토쇼(NAIAS)에서 공개된다. 국내엔 2월초 출시될 것으로 알려졌다.
임승화 동아닷컴 기자
blackfu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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