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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플레이보이, “내년 美서 성공할 한국차는 이것”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0-12-22 11:10
2010년 12월 22일 11시 10분
입력
2010-12-22 10:42
2010년 12월 22일 10시 4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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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에쿠스가 미국 성인잡지 플레이보이 선정 2011년 성공할 차로 뽑혔다.
플레이보이는 21일(현지시각) ‘2011년 올해의 차’로 모두 9종의 차를 선정하고, 그 중 최고의 차로 벤츠의 스포츠카 SLS AMG를 뽑았다고 발표했다. 현대 에쿠스도 ‘성공 가능성이 높은 차’ 부문에서 가장 많은 점수를 받아 이름을 올렸다.
에쿠스에 대해 플레이보이는 "에쿠스를 타고 캘리포니아 도로를 달려보니 안정적인 방향전환과 빠른 반응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최고의 차로 뽑힌 SLS AMG는 571마력의 6.3L 8기통 엔진을 장착했다. 최고속도는 317㎞/h, 제로백(정지상태에서 100㎞/h 까지 걸리는 시간)은 3.8초로 강력한 성능을 내는 슈퍼카다. 문이 위로 열리는 걸윙도어가 특징이다.
SLS AMG와 에쿠스 외에 혼다 CR-Z, 캐딜락 CTS-V, 마즈다 2, 애스턴마틴 라피드, 포르셰 박스터 스파이더, 크라이슬러 그랜드 체로키, GM 시보레 볼트가 각각 플레이보이 올해의 차로 선정됐다.
한편 플레이보이는 올해 초 2010년 최고의 차로 4인승 포르쉐 파나메라를 선정한바 있다.
내년 1윌 북미시장 출시 예정인 에쿠스의 현지 가격은 5만8000~6만4500달러(약 6700만~7400만원)수준으로 알려졌다.
임승화 동아닷컴 기자
blackfu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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