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인근 타운하우스 3.3㎡당 1100만원대 선착순 분양!

  • 동아닷컴
  • 입력 2010년 12월 13일 16시 47분



2008년 2분기 이후 급감한 분양공급량의 영향으로 내년 입주 물량이 40% 가량 급감할 전망이다. 특히, 민영 공급 감소와 수도권지역 공공물량 공급 차질이 발생해 수급불균형이 발생할 위험까지 내포하고 있다. 더욱이 입주물량 감소로 전세 가격은 더 오르고 있어, 당분가 ‘살 집’ 찾기가 더욱 어려워질 전망이다. 이런 분위기 속에서 부동산 전문가들은 수요자들의 판단이 어려워진 요즘이 오히려 내 집 마련의 적기라고 꼽는다. 그중에서 굳이 아파트 시세차익을 노리는 매매를 고집하기보다, 대지 지분이 많은 고급빌라 또는 타운하우스에 눈을 돌리는 것이 현명한 판단이라고 조언한다.

분당 궁내동에 분양중인 ‘동양파크타운’의 경우 이런 장점을 살린 대표적인 타운하우스 중 하나다. 우선 거품을 뺀 분양가가 마음에 든다. 판교와 분당 인근에 위치하면서도 이들 지역의 절반가에 불과한 3.3㎡당 1천100만원대의 믿기지 않는 가격이다. 도로 바로 건너편이 분당의 ‘비버리힐스’로 불리는 정자동 타운이 형성되어 있고, 차로 5분여 거리에 위치한 동판교에는 대규모 상업시설인 ‘알파돔시티’가 입지할 예정이다.

그리고 판교 테크노벨리의 입주로 인해 앞으로 매매에 대한 수요가 더욱 몰릴 전망까지 있어, 지금이 투자의 적기라고 귀뜸한다. 뿐만 아니다. 116㎡(구 35평형)부터 129㎡(구 39평형)까지 총 100세대 대규모 단지로 넉넉한 대지 지분을 갖도록 여유롭게 꾸며 녹지가 풍부하고, 전 세대 남향 배치로 최적의 동선라인을 구성했다. 유러피안 외관과 단독주택과 공동주택의 편리함을 동시에 갖춰 입주민들의 만족도를 높였을 뿐만 아니라, 미래의 확실한 투자가치를 추구했다.

분양문의: 031-703-5111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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