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한국투자증권, 中에 투자자문사 설립
동아일보
입력
2010-12-01 03:00
2010년 12월 1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한국투자증권이 중국 베이징에 자본금 300만 달러 규모로 지분을 100% 출자한 투자자문사를 설립하고 아시아시장을 본격적으로 공략한다. 한국증권의 투자자문사는 ‘전유(眞友)투자자문 유한공사’로 초대 대표이사로 이상윤 법인장이 임명됐다. 전유는 한국증권의 기업브랜드인 ‘트루프렌드(true friend)’의 중국어 표기로 투자자들의 진정한 친구로 자리 잡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추미애 “민주, 내란재판법에 너무 쫄아…위헌 소지 없다”
李대통령 “정부가 사람쓰면 왜 최저임금만 주나…적정임금 줘야”
높이제한 무시하고 진입하다 끼여…바퀴 들린 탑차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